실패로부터 배우다
GT 소설가  


실패로부터 배우다
토머스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는 데 필요한 필라멘트를 제작하기 위해 무려 2천가지의 재료를 실험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어떤 것도 성공을 거두지 못하자 실험실 조수가마침내 불만을 터뜨렸다.
"우리의 작업은 모두 헛수고가 됐어요. 여태까지 고생했지만 아무것도 건진게 없다구요."  에디슨은 자신감 있게 대답했다.
"아니지, 우린 먼 길을 걸어왔고 도중에 많은 것을 배웠어. 이제 우리는 좋은 전구를 만드는데 적합하지 않은 재료를 2천 가지나 알게 되지 않았나. 그것은 대단한 수확이지."  홋날 한 신문기자가 에디슨에게 물었다.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2천 번이나 실패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전구를 만들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에디슨은 말했다.
"난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2천 번이나 실패한 적이 없소. 2천 번 실패한 끝에 전구를 발명한 것이 아니라, 2천 개의 단계를 거쳐 전구를 발명한 것이오."  

 
          네이트온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