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선관위 특검 출범 10일만 첫 압수수색…강제수사 본격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규명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와 특검보들이 7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특검팀은 최장 150일간 투표 통계 조작과 외유성 출장, 계약 특혜 등 12개 의혹을 수사하며 선거 관리 부실과 선관위 운영 비위 전반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출범 10일 만에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나섰다. 지난 7일 특검팀이 공식 출범한 이래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팀은 17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 선거관리위원회 등 총 9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